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외식조리학과

Dept. of
Food Service & Culinary

식품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외식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외식산업지도자의 양성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X

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승진
  • 0
  • 220
  • Print
  • 글주소
  • 2023-01-21 05:55:26
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만 점은 쉽게 보완되거나 장점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입니다. 단점을 지적한다고 해서 쉽게 개선될 재는 않습니다 억지로 지시한다고 해서 제한된 시간에 기대하는 성과를 낼 쓰는 없습니다. 오히려 단점이 장점으로 상쇄될 수 있도록 장점을 지지해 지고 그걸 살려서 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원해줄 때 굳건한 신뢰가 형성되면서 깨지지 않는 믿음의 연대가 생깁니다 단점을 지적하면 의기소침해 지지 마장점을 지지하면 자기만의 지도를 갖고 미지의 세계로 탐험을 떠납니다. 끊어진 단점에 고리를 연결하기 보다 이미 굳건하게 연결된 장점의 고리를 더 탄탄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조언을 해야 합니다. 약점을 지적해서 보안 활동을 한다고 해도 강점을 보유한 사람을 능가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동물 학교에 입학한 토끼 와오리 가 있습니다. 토끼의 강점을 은 눈 오는 날 선 산등성 위로 튀어 올라가는 능력입니다. 오리의 강점은 호수에서 수용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토끼의 약점은 수영을 못하는 것이고 올해의 약점은 눈 오는 날 미끄러운 선생 상의를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치명적인 약점을 극복하기 토끼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수영을 잘하는 오리 랜 갈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치명적인 약점을 극복하기 에 눈 오는 날 3 등성이를 올라간다고 해봅시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선팅 성 이를 빠르게 올라가는 토끼를 앞설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재능을 발견해서 그쪽을 개발하면 멋진 능력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토끼에게 왜 수영을 못 하냐고 비난하거나 야단을 치면 상처만 받을 뿐 해결 대안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리에게 의해 너는 토끼처럼 눈 아낸 날 선 등성이를 못 올라가 내냐고 질책해 봐야 아무런 소용이었습니다 진정한 소통은 단점을 지적하기 보다 장점을 발견해 지고 칭찬해 주는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장점을 강화해주는 소통이 아마 여 상대 가능성을 무한대로 열어줍니다. 가능하다고 미 될 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행동을 시작하게 때문입니다.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동에 세 이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출처 - https://liveaonew.com/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