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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학과

Dept. of
Food Service & Culinary

식품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외식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외식산업지도자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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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졌지만, 귀여움 잊지 않았어요

  • 김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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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3-29 23:25:49
<a href="https://beautyguide.co.kr/incheon/"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인천웨딩박람회" id="goodLink" class="seo-link">인천웨딩박람회</a>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에이스맨)'은 MINI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한 순수 전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아무나 에이스(Ace)로 불릴 수 없다'며 이름까지 에이스맨이라 지었다. 소형 SUV로 MINI 고유의 감성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전기차다. 소형 SUV치고도 작긴 작다. 전장 4,085㎜, 전고는 1,515㎜다. 이번에 함께 출시된 일렉트릭 MINI 쿠퍼(3,865㎜·1,460㎜)는 너무 작고 패밀리카로 적당한 일렉트릭 컨트리맨(4,445㎜·1,635㎜)은 부담스러운 1·2인, 또는 3인 가족에게 추천한다.

MINI는 외관 디자인 이야기부터 해야 한다. 디자인 캐릭터가 이보다 확실한 차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개성이 강하다. 이날 만난 에이스맨은 '난 더 이상 앙증맞기만 한 MINI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전면부 팔각형 그릴과 각진 헤드라이트 때문인지 오히려 날카롭고 당당해 보였다. 전기차로 달라진 정체성만큼이나 외모도 더 단단해지고 강렬해진 것이다. 수평으로 넓게 뻗은 후면부는 양쪽 끝이 도드라진 범퍼 디자인으로 작지만 다부진 체구를 강조했다. 귀여움은 이제 안녕(Bye)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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