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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학과

Dept. of
Food Service & Culinary

식품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외식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외식산업지도자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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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도 봉준호 전시 지원

  • 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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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3-27 14:20:13
<a href="https://beautyguide.co.kr/direct/"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다이렉트웨딩카페" id="goodLink" class="seo-link">다이렉트웨딩카페</a>국내 대표 벚꽃 명소인 경주에서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린다.
특히 올해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다국적 관광객을 위해 한·중·일·영 4개 국어로 된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

고즈넉한 돌담길과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a href="https://beautyguide.co.kr/direct/"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다이렉트웨딩박람회" id="goodLink" class="seo-link">다이렉트웨딩박람회</a> 한편 한국국제교류재단(KF)도 이번 '봉준호' 전시를 지원한다. 박물관은 3월22일~4월14일 '기생충'(2019), '옥자'(2017) 등 봉 감독 작품과 봉 감독의 작품세계에 영향을 준 영화 상영회가 진행된다.오는 22일에는 봉 감독의 어둡고 체제 전복적인 작품 세계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존 카펜터 감독의 걸작 ‘더 씽(The Thing)’(1982)이 상영된다. 상영 후 봉 감독과 카펜터 감독 간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옥자' 상영회에는 배우 스티븐 연이 참석해 봉 감독과 대화를 나눈다. ‘기생충’ 상영회에는 봉 감독과 사회자 간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세계 영화 산업의 메카 LA에 소재한 아카데미영화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규모 전시를 통해 거장 봉준호의 예술 세계가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소개될 수 있어 기쁘다”며, “개인 소장품 최초 공개, 연계 상영회 개최 등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전시가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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