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27명과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를 1차로 투입했으며, 24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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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11:13:00
<a href="https://beautyguide.co.kr/songdo/"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송도웨딩박람회" id="goodLink" class="seo-link">송도웨딩박람회</a> 소방인력 168명과 소방차 65대를 추가 파견했다. 안동 지역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3대도 긴급 투입했다.
광주시·전남도는 광주소방본부에서 인원 39명, 펌프차 17대를, 전남소방본부는 인원 118명, 펌프차 24대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 투입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진화 자원 지원 요청에 따라 헬기 5대, 진화차 등 42대, 진화인력 111명을 추가 투입했다. 이로써 지난 24일 이후 현재까지 도에서 헬기 17대, 진화차 77대, 인력 412명을 지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동시 길안면사무소 현장 지휘소를 방문해 "인명 피해 방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만휴정을 찾아 방화선 구축과 방염포 배치 등 특단의 대책 마련도 당부했다..
광주시·전남도는 광주소방본부에서 인원 39명, 펌프차 17대를, 전남소방본부는 인원 118명, 펌프차 24대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 투입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진화 자원 지원 요청에 따라 헬기 5대, 진화차 등 42대, 진화인력 111명을 추가 투입했다. 이로써 지난 24일 이후 현재까지 도에서 헬기 17대, 진화차 77대, 인력 412명을 지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동시 길안면사무소 현장 지휘소를 방문해 "인명 피해 방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만휴정을 찾아 방화선 구축과 방염포 배치 등 특단의 대책 마련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