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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학과

Dept. of
Food Service & Culinary

식품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외식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외식산업지도자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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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논란에 결국 사과 통 과정 잘못 깊이 반성

  • 군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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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3-14 17:36:51
<a href="https://aznews.co.kr/birthday"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돌잔치답례품수건" id="goodLink" class="seo-link">돌잔치답례품수건</a>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회사 제품에 대한 각종 논란에 대해 고개 숙였다.

<a href="https://aznews.co.kr/birthday"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돌잔치답례품컵" id="goodLink" class="seo-link">돌잔치답례품컵</a>백 대표는 13일 더본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a href="https://aznews.co.kr/birthday"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돌잔치답례품머그컵" id="goodLink" class="seo-link">돌잔치답례품머그컵</a>이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다"면서 “특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용납할 수 없는 잘못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제기된 모든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라면서 “저에게 주신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했다.

또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또한 상장사로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백 대표는 백석공장 ‘농지법 위반’ 논란과 관련해 “법령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입산 원재료를 사용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의 더본코리아는 자사 제품 빽햄의 돼지고기 함량, 감귤맥주의 감귤 함량이 적다는 지적을 받았다. 더불어,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실내에 LP가스통을 두고 요리하거나 제품을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등의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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