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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학과

Dept. of
Food Service & Culinary

식품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외식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외식산업지도자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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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마일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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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2-21 17:36:50
개막전 로스터에 도전하는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김혜성이 방망이 예열을 시작했다.

김혜성은 오늘(19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다저스 팀 동료 투수들의 공을 실제로 타격하는 라이브 배팅 훈련을 진행했다.

김혜성은 시속 100마일이 넘는 최고 구속을 자랑하는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공을 상대로 첫 타석에서 한 차례 커트에 그치며 소득 없이 물<a href="https://www.snuseoul.com"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강남스마일라식" id="goodLink" class="seo-link">강남스마일라식</a>러났다.
인상적인 장면은 두 번째 기회에 나왔다.

다시 글래스나우 앞에 선 김혜성은 이번엔 타이밍 포착에 성공하며 우익수 방면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고, 공은 포물선을 그린 뒤 우측 펜스 바로 앞에 떨어졌다.

김혜성의 타격을 지켜보던 팬들은 박수를 보내며 '안타'를 뜻하는 "히트(Hit)"를 외쳤다.

이어 김혜성은 올 시즌 다저스에 합류한 우완 불펜 투수 커비 예이츠를 상대로도 좌익수 위치로 향하는 날카로운 안타성 타구를 때려냈다.

<a href="https://www.snuseoul.com"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스마일프로" id="goodLink" class="seo-link">스마일프로</a>예이츠는 지난해 텍사스의 뒷문을 담당하며 세이브 33개와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했고, 지난 2019년엔 개인 최다인 41개의 세이브를 올린 마무리 투수다.

김혜성은 마지막으로 상대한 좌완 불펜 알렉스 베시아와의 타석에선 공 6개를 지켜본 끝에 인플레이 타구 없이 타격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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