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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학과

Dept. of
Food Service & Culinary

식품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외식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외식산업지도자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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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선거 2일부터 투표…의대 증원 대응 주목

  • 김학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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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6 09:23:28
<a href="https://pomerium.co.kr/yongin/" target="_blank" id="findLink">용인포장이사</a>의료계 유일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보궐선거 투표가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2025년 의대 증원 조정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임 의협 회장이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a href="https://pomerium.co.kr/yongin/" target="_blank" id="findLink">용인이사업체</a>의협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부터 4일까지 전자투표 방식으로 제43대 의협 회장을 선출한다고 1일 밝혔다. 4일 투표가 마감되고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득표수 1, 2위 후보가 7~8일에 결선을 치른다. 당선인은 즉시 회장직을 수행한다.

이번 선거는 지난 5월 임기를 시작한 임현택 전 의협회장이 막말 등 논란으로 취임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치르는 보궐 선거다.

<a href="https://pomerium.co.kr/yongin/" target="_blank" id="findLink">용인이삿짐센터</a>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회장, 강희경 서울대 의대 교수, 주수호 전 의협 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최안나 의협 기획이사 등 5명이 출마했다. 후보자 중 유일한 의대교수인 강희경 후보는 다른 후보와 비교해 온건파로 분류된다.

새 의협 회장은 1월 3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끝난 후에야 취임한다. 그동안 의협이 주장해 온 의대 증원 백지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선거 결과에 따른 의협의 대응이 주목받는 상황이다.

<a href="https://pomerium.co.kr/ilsan/" target="_blank" id="findLink">일산이사</a>후보자들은 지난달 총 여섯 차례 토론회를 진행했다.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을 2025학년도에 증원된 만큼 줄여주겠다고 한다면 받아들이겠냐는 질문에 이동욱, 최안나 후보는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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