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영풍, 고려아연 의결권 지분 46.7% 확보…과반 눈앞
- 근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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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12:25:01
MBK파트너스-영풍이 고려아연 의결권 지분 46.7%를 확보했다.<a href="https://pomerium.co.kr/seoul/" target="_blank" id="findLink">서울이사업체</a>
19일 MBK의 특수목적법인(SPC)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고려아연 지분 1.13%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a href="https://pomerium.co.kr/seoul/" target="_blank" id="findLink">서울이삿짐센터</a>이로써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MBK-영풍의 고려아연 지분은 발행주식 총수의 40.97%에 이르게 됐다. 자기주식을 제외한 의결권주식 총수 기준으로는 46.7%를 확보해 과반을 눈앞에 두게 됐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11월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자유재량 매매(CD) 방식으로 고려아연 지분 1.13%(23만4451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
<a href="https://pomerium.co.kr/seoul/" target="_blank" id="findLink">서울이사짐센터</a>지분 추가 취득에 따라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고려아연의 발행주식총수 기준 7.82%(의결권주식 총수 기준 8.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기업투자홀딩스의 지분 7.82%에 기존 영풍 및특수관계인의 지분(33.13%) 등을 합산하면 MBK-영풍의 합산 지분은 발행주식 총수의 40.97% 수준이다. 의결권 주식 기준으로는 46.7%가량이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은 일가 및 우군을 포함한 지분은 33.89% 수준으로 집계된다. 양측의 지분율 격차는 7.08% 수준이다.
<a href="https://pomerium.co.kr/seoul/" target="_blank" id="findLink">서울이사비지원</a>MBK 관계자는 "최대주주이자 1대주주로서 행사가능 했어야 했던 경영권 등 주주의 권리를 되찾아 지배구조를 바로 잡을 수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19일 MBK의 특수목적법인(SPC)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고려아연 지분 1.13%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a href="https://pomerium.co.kr/seoul/" target="_blank" id="findLink">서울이삿짐센터</a>이로써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MBK-영풍의 고려아연 지분은 발행주식 총수의 40.97%에 이르게 됐다. 자기주식을 제외한 의결권주식 총수 기준으로는 46.7%를 확보해 과반을 눈앞에 두게 됐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11월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자유재량 매매(CD) 방식으로 고려아연 지분 1.13%(23만4451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
<a href="https://pomerium.co.kr/seoul/" target="_blank" id="findLink">서울이사짐센터</a>지분 추가 취득에 따라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고려아연의 발행주식총수 기준 7.82%(의결권주식 총수 기준 8.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기업투자홀딩스의 지분 7.82%에 기존 영풍 및특수관계인의 지분(33.13%) 등을 합산하면 MBK-영풍의 합산 지분은 발행주식 총수의 40.97% 수준이다. 의결권 주식 기준으로는 46.7%가량이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은 일가 및 우군을 포함한 지분은 33.89% 수준으로 집계된다. 양측의 지분율 격차는 7.08% 수준이다.
<a href="https://pomerium.co.kr/seoul/" target="_blank" id="findLink">서울이사비지원</a>MBK 관계자는 "최대주주이자 1대주주로서 행사가능 했어야 했던 경영권 등 주주의 권리를 되찾아 지배구조를 바로 잡을 수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