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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학과

Dept. of
Food Service & Culinary

식품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외식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외식산업지도자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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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교통사고 미리 알려준다...이화네트웍스, '그린사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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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28 21:57:27
<a href="https://pomerium.co.kr/office/" target="_blank">사무실이전</a>이화네트웍스가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횡단보도 보행자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커넥티드 보행자 안전 보조 시스템, '그린사인'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린사인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횡단보도 500m 전방에서부터 상호 간의 접근을 미리 알 수 있도록 알림을 주는 보행자 안전 보조 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특히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의 56.6%인 노인 보행자들의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 href="https://pomerium.co.kr/office/" target="_blank">사무실이사비용</a>이를 기반으로 오는 12월4일부터 6일까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 소프트웨이브 2024'에 세종시의 대표 기업으로 참가해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a href="https://pomerium.co.kr/office/" target="_blank">사무실이사전문</a>회사는 이번 제품발표회와 전시회를 계기로 상용화와 사업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전미향 이화네트웍스 대표는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에서 허무하게 목숨을 잃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pomerium.co.kr/saving/" target="_blank">보관이사비용</a>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마마어워즈 재팬'(이하 MAMA)에서 7년 만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지드래곤의 신곡 'POWER'와 함께 주목을 끈 것은 그의 무대 의상이다. 지드래곤은 핑크색 슈트와 왕관 스타일의 모자를 쓰고 공연을 펼쳤다. 지드래곤이 쓴 핑크색 모자는 패션 스타트업 오브오티디가 전개하는 브랜드 '윙카바이카우기'(디자이너 카우기)가 제작했다.

<a href="https://pomerium.co.kr/saving/" target="_blank">이삿짐보관</a>오브오티디는 조성아 화장품으로 유명한 초초스팩토리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대표를 지낸 이지미 대표와 글로벌 공연기획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를 공동 창업해 컴투스에 매각한 신우섭 최고전략책임자(CSO)가 함께 설립한 회사다. 오브오티디는 자신만의 세계관과 컬렉션을 가진 패션 크리에이터(디자이너)를 발굴해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두 공동창업자의 패션·엔터 경력을 살려 디자이너의 제품과 K팝 아티스트를 연결시켜 브랜드를 런칭하고 컬렉션을 선보이도록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a href="https://pomerium.co.kr/saving/" target="_blank">이삿짐보관비용</a>이지미 오브오티디 대표는 "다양성이 사라진 패션 시장에서 세계관이 있고 개성이 넘치는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오브오티디는 특색있는 디자이너가 자신만의 컬렉션과 브랜드를 런칭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자금이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일종의 패션기획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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